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보고)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도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지난 보고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하는 등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납품했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되어있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 사빗싱송 회장은 “보고인더스트리즈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천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이하 보고)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공동사업을 위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LCS그룹은 최근 보고가 보여준 한국 K방산의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국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LCS그룹은 지난 6월 23일 한국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 및 수출 관련해 1000만달러를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요한 사업파트너다.
또한,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특히, 보고가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의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이다. 필리핀 해군에서 실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함께한 자리에서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됐는데, 보고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빗싱송 LCS그룹 회장은 “보고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현수 보고 회장은 “보고는 지난 2015년에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LCS그룹과 함께 이번 필리핀 대통령과 함께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보고인더스트리즈(이하 보고)가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8월 15일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지난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 및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 데 목적에 있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함께한 자리에서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하고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되어 있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 사빗싱송 회장은 “보고인더스트리즈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노현수 회장은 “우리 회사는 지난 2015년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한 끝에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필리핀 LCS그룹과 함께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 보고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필리핀 LCS그룹은 한국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 및 수출 관련해 1000만달러를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요한 사업파트너이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보고가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의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으로 필리핀 해군에서 실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최근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되어있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LCS그룹 사빗싱송 회장은 “보고인더스트리즈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천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노현수 회장은 “우리회사는 지난 2015년도에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필리핀 LCS그룹과 함께 이번 필리핀 대통령과 함께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이하 보고)’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15일 예방했다고 23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필리핀 LCS그룹은 6월 23일 한국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 및 수출 관련해 1000만달러를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요 사업파트너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특히 보고가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의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으로 필리핀 해군에서 실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함께한 자리에서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며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빗싱송 필리핀 LCS그룹 회장은 "보고인더스트리즈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 고속단정뿐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노현수 보고인더스트리즈 회장은 "자사는 2015년도에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라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필리핀 LCS그룹과 필리핀 대통령을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가 필리핀 LCS그룹과 공동 진행하는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했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도 예방해 사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 받았다.
22일 보고인더스트리즈에 따르면 필리핀 LCS그룹과 설립한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필리핀 LCS그룹은 지난 6월 23일 한국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 및 수출 관련해 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요한 사업파트너이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특히, 보고가 필리핀에 수출한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으로 필리핀 해군에서 실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15일 양사와 함께한 자리에서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되어있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 사빗싱송 회장은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노현수 회장은 "지난 2015년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필리핀 LCS그룹과 함께 이번 필리핀 대통령과 함께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보고인더스트리즈는 2018년부터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페루 등 국내·외로 제작 납품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인더스트리즈는 고속단정, 순찰정, 연안구조정, 방탄고속보트, 잠수사 추진기, 잠수정 등 다양한 중·소형 특수선박을 직접 제작하는 K방산 기업이다.
이 회사가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이다. 현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이 고속단정은 자체 설계 및 제작, 가벼우면서 높은 강도의 선체와 통신 레이더 장비가 탑재됐다. 45노트 이상으로 운항할 수 있다.
현재 신소재 플라스틱을 활용한 새로운 고속단정으로 업그레이드 개발해 필리핀과 함께 동남아와 남미 국가 등에 추가 추출할 예정이다.
맹대영 보고인더스트리즈 대표는 "보고인더스트리즈는 지난 2015년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고속단정 뿐만 아니라, 순찰정, 잠수사 추진기, 소형잠수정 등 해양 특수 선박 제작관련 다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수소선박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고인더스트리즈는 최근 액화수소와 연료전지를 적용한 첫 번째 선박을 개발을 완료해 최종 테스트에 들어갔다. 컨텍모빌리티,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수소선박 상용화를 위한 액화수소 기술 교류회를 이번달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2022년 한국 주요 방산업체가 약 145억달러, 한화 19조여원 달하는 최대 무기 수출을 성사시켜 세계 방산 빅5(미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중국)의 아성에 도전한 가운데, 국내 중소방산업체가 세계 소형특수선박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고인더스트리즈는 고속단정, 순찰정, 연안구조정, 방탄고속보트, 잠수사 추진기, 잠수정 등 다양한 중·소형 특수선박을 직접 제작하는 K방산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특히,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의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이 고속단정은 자체 설계 및 제작, 가벼우면서 높은 강도의 선체와 통신 레이더 장비가 탑재 했으며, 45노트 이상으로 운항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신소재 플라스틱을 활용한 새로운 고속단정으로 업그레이드 개발해 필리핀과 함께, 동남아와 남미 국가 등에 추가 추출할 예정이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맹대영 대표는 “우리회사는 지난 2015년도에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고 말하고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순찰정, 잠수사 추진기, 소형잠수정 등 해양 특수 선박 제작관련 다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수소선박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인더스트리즈는 최근 액화수소와 연료전지를 적용한 첫 번째 선박을 개발을 완료해 최종 테스트에 들어간 가운데, 컨텍모빌리티,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수소선박 상용화를 위한 액화수소 기술 교류회를 8월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보고)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도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지난 보고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하는 등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납품했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되어있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 사빗싱송 회장은 “보고인더스트리즈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천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이하 보고)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공동사업을 위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LCS그룹은 최근 보고가 보여준 한국 K방산의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국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LCS그룹은 지난 6월 23일 한국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 및 수출 관련해 1000만달러를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요한 사업파트너다.
또한,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특히, 보고가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의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이다. 필리핀 해군에서 실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함께한 자리에서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됐는데, 보고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빗싱송 LCS그룹 회장은 “보고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현수 보고 회장은 “보고는 지난 2015년에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LCS그룹과 함께 이번 필리핀 대통령과 함께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노현수 회장, 이하 보고)는 필리핀 LCS그룹(회장 사빗싱송)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8월 15일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지난 보고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회장 노현수, 이하 보고)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현지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노현수 보고 회장은 지난 15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하고, LCS그룹과 함께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는 사업을 확정지었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LCS그룹과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트벤처는 곧 미 해군이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하는 등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납품했다.
LCS그룹은 지난 6월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수출 관련해 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사빗싱송 LCS그룹 회장은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인더스트리즈(이하 보고)가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8월 15일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지난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 및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 데 목적에 있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함께한 자리에서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하고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되어 있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 사빗싱송 회장은 “보고인더스트리즈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노현수 회장은 “우리 회사는 지난 2015년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한 끝에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필리핀 LCS그룹과 함께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인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 보고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필리핀 LCS그룹은 한국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 및 수출 관련해 1000만달러를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요한 사업파트너이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보고가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의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으로 필리핀 해군에서 실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최근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되어있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LCS그룹 사빗싱송 회장은 “보고인더스트리즈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천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노현수 회장은 “우리회사는 지난 2015년도에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필리핀 LCS그룹과 함께 이번 필리핀 대통령과 함께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이하 보고)’는 필리핀 LCS그룹과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하고,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15일 예방했다고 23일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은 최근 한국 K방산의 세계적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보고가 보여준 노력과 관련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해 보고와 공동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서 설립했다.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데 목적에 있다.
필리핀 LCS그룹은 6월 23일 한국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 및 수출 관련해 1000만달러를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요 사업파트너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특히 보고가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의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으로 필리핀 해군에서 실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함께한 자리에서 "필리핀 LCS그룹과 한국 보고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며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빗싱송 필리핀 LCS그룹 회장은 "보고인더스트리즈의 특별한 해상선박기술이 7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필리핀 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최근 위그선과 함께 항공운영 사업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받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 고속단정뿐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노현수 보고인더스트리즈 회장은 "자사는 2015년도에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라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필리핀 LCS그룹과 필리핀 대통령을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 특수선박제작기업 보고인더스트리즈가 필리핀 LCS그룹과 공동 진행하는 항공 방산관련 사업과 관련해 조인트벤처를 필리핀 현지에 설립했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도 예방해 사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 받았다.
22일 보고인더스트리즈에 따르면 필리핀 LCS그룹과 설립한 조인트벤처는 필리핀에서 곧 미 해군에서 도입할 S-3B바이킹 대잠함공기와 필리핀 공군 소유 FA-50PH의 운용과 유지보수, 항공정비의 커리큘럼확립, 비행전술 훈련 등 필리핀 선진방위산업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필리핀 LCS그룹은 지난 6월 23일 한국 보고에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필리핀 해군 고속단정 등 개발 및 수출 관련해 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중요한 사업파트너이다.
보고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특히, 보고가 필리핀에 수출한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으로 필리핀 해군에서 실전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15일 양사와 함께한 자리에서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최근 한국의 K방산이 유럽 호주 등에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되어있는 가운데,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높은 기술력이 필리핀 해양 항공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LCS그룹 사빗싱송 회장은 "향후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필리핀 국방에서 중요한 대잠항공기, 전투기 등 운영에 필요한 중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노현수 회장은 "지난 2015년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필리핀 LCS그룹과 함께 이번 필리핀 대통령과 함께 만나 필리핀 해양과 항공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www.fnnews.com)
보고인더스트리즈는 2018년부터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페루 등 국내·외로 제작 납품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인더스트리즈는 고속단정, 순찰정, 연안구조정, 방탄고속보트, 잠수사 추진기, 잠수정 등 다양한 중·소형 특수선박을 직접 제작하는 K방산 기업이다.
이 회사가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이다. 현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이 고속단정은 자체 설계 및 제작, 가벼우면서 높은 강도의 선체와 통신 레이더 장비가 탑재됐다. 45노트 이상으로 운항할 수 있다.
현재 신소재 플라스틱을 활용한 새로운 고속단정으로 업그레이드 개발해 필리핀과 함께 동남아와 남미 국가 등에 추가 추출할 예정이다.
맹대영 보고인더스트리즈 대표는 "보고인더스트리즈는 지난 2015년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고속단정 뿐만 아니라, 순찰정, 잠수사 추진기, 소형잠수정 등 해양 특수 선박 제작관련 다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수소선박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고인더스트리즈는 최근 액화수소와 연료전지를 적용한 첫 번째 선박을 개발을 완료해 최종 테스트에 들어갔다. 컨텍모빌리티,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수소선박 상용화를 위한 액화수소 기술 교류회를 이번달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뉴시스 (newsis.com)
2022년 한국 주요 방산업체가 약 145억달러, 한화 19조여원 달하는 최대 무기 수출을 성사시켜 세계 방산 빅5(미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중국)의 아성에 도전한 가운데, 국내 중소방산업체가 세계 소형특수선박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고인더스트리즈는 고속단정, 순찰정, 연안구조정, 방탄고속보트, 잠수사 추진기, 잠수정 등 다양한 중·소형 특수선박을 직접 제작하는 K방산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8년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추진하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해군 고속단정 10척을 수주 하는 등 지금까지 330여척에 달하는 특수 군 선박을 국내외로 제작 납품한 실적을 가진 업체다.
특히, 필리핀에 수출한 ‘CARBON PATROL RIB 1200’의 고속단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본 컴포지트 및 디젤 선외기를 탑재한 특수선박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추가 납품을 협의 중이다.
이 고속단정은 자체 설계 및 제작, 가벼우면서 높은 강도의 선체와 통신 레이더 장비가 탑재 했으며, 45노트 이상으로 운항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신소재 플라스틱을 활용한 새로운 고속단정으로 업그레이드 개발해 필리핀과 함께, 동남아와 남미 국가 등에 추가 추출할 예정이다.
보고인더스트리즈 맹대영 대표는 “우리회사는 지난 2015년도에 방산강국인 프랑스 조디악 사와 경쟁해 이겨 남미 국가에 고속단정 납품 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고 말하고 “고속단정뿐만 아니라, 순찰정, 잠수사 추진기, 소형잠수정 등 해양 특수 선박 제작관련 다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바다 위를 나는 위그선과 수소선박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인더스트리즈는 최근 액화수소와 연료전지를 적용한 첫 번째 선박을 개발을 완료해 최종 테스트에 들어간 가운데, 컨텍모빌리티,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수소선박 상용화를 위한 액화수소 기술 교류회를 8월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www.sedaily.com)